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4년째 동결돼 있는 만 0세에서 2세 영·유아의 표준보육료를 현실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유아를 돌보는 데 필요한 물가와 인건비는 최근 꾸준히 인상됐는데 보육료만 동결돼 교사 인건비와 퇴직금 지급조차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계속되는 저임금으로 이직교사가 많아진데다 맞벌이 직장인을 위한 연장 근무가 길어지면서 정상적인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졌다며 표준보육단가에 맞는 보육료 현실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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