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컷뉴스] 성대 사랑 어느 정도기에 '성시경?'

2015.01.26 오후 04:01
박근혜 정부의 진용이 처음으로 갖춰졌을 때 '성시경 내각'이라는 말이 등장했습니다. '성균관대, 고시, 경기고 출신'이 요직을 장악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물론 박근혜 정부 고위 공직자 중에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지만, 현 정부 들어 성균관대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평가입니다.

'성대 약진'은 이번 인사에서도 재연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성대맨'들 누가 있는지 한 컷 뉴스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김민지[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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