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치
LIVE
靑 "차분히 헌재 선고 결과 기다릴 것"
2017.03.08 오후 07:12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을 10일 오전 11시로 결정한 데 대해 청와대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의 어떤 입장도 내놓을 것이 없다며 차분하게 선고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식 입장은 선고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선고 이후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2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3
[자막뉴스] 비명 지르고 벌벌 떨며 '혼비백산'...크리스마스 마켓 테러 '충격'
4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5
고양 아파트 화재로 60명 대피...SK에너지 공장도 불
HOT
연예 스포츠
선우은숙·유영재 혼인 취소 소송 각하…“이미 이혼해서”
[Y이슈] "송민호 정상 생활 어렵다" 옹호에도 비난 여론 계속
지드래곤·한소희, 때아닌 '럽스타' 의혹…"전혀 사실 아냐"
'6선 추대' 양궁 정의선, '착한 연임' 이유는?
"모든 법적 수단 동원했다"…신세경 배우 악플러 체포
위너 강승윤, 송민호 논란 속 전역…"전우에게 사랑받는 군인이었다"
[Y리뷰] 울림 없는 '보고타'…송중기의 변신과 이국적 풍광만 빛나
'체육 대통령' 대한체육회장이 뭐길래?...권한↑·주목도↓
[Y터뷰②] 김희원, '음주운전' 배성우 캐스팅 논란에 “명백한 잘못"
[Y랭킹] 패션 베스트 이하늬 vs. 배드 방민아·한지은
[Y터뷰①] 김희원, 열애설 났던 박보영과 재회?…“황당했다”
코너킥 득점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 '베스트 11'
지금 이뉴스
부모한테 월급 받는다...中 신종 직업에 드러난 처참한 사회상 [지금이뉴스]
이재명 '분뇨차'에 비유한 이준석..."쓰레기차 가고 나니 또 걱정" [지금이뉴스]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혼밥 손님은 기분 나쁠 듯"...식당 안내문 두고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독재적 경향 보였던 尹에 서방들 뒤통수"...외신이 내놓은 분석 [지금이뉴스]
결국 '핵무기'로 커진 미중 전쟁...핵탄두 급증하는 중국에 '최후의 대응' [지금이뉴스]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미쳤나봐요" 조국혁신당, 계엄선포 당시 긴박했던 단톡방 공개 [지금이뉴스]
북한군, 숨을곳 없이 픽픽 쓰러져...우크라군 "드론으로 12명 사살" [지금이뉴스]
"尹 매우 초조한 기색"...늦어진 계엄 시각에 현장 동요 진술 [지금이뉴스]
"선관위 장악 시도 인정"...직원 통제할 '강압적 수단' 논의했다 [지금이뉴스]
"우크라에 군대를"...영국 국방부 '중대 결정' 검토 중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