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주자, 충청권 토론회

2017.03.23 오전 12:02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오늘(23일) 나란히 충청권에서 대선 주자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이인제·김관용·김진태·홍준표 후보는 오늘 충북지역 방송사에서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개헌과 사드 배치, 보수후보 단일화 등 각종 현안을 놓고 치열한 정책 대결을 필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호남권과 영남권에 이어 3번째로 대전에서 권역별 토론회를 열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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