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제보 조작 사건 여파로 원내 정당 지지율 꼴찌로 추락했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 지지율은 지난주 7%보다 더 떨어진 5%로 창당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8%, 바른정당 9%,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나란히 7% 지지율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당이 제보 조작 사건을 시인하고 사과 기자회견을 연 직후인 27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했습니다.
유·무선 전화 임의 걸기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0%,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1%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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