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北 리용호 "미국과 힘의 균형 이루려는 게 최종 목표"

2017.09.24 오전 03:35
北 리용호 외무상 유엔총회 연설

리용호 "트럼프, 최고 존엄 감히 건드려"

"트럼프, 과대 망상…국제 평화 최대 위협"

"미국 화 입는다면 전적으로 트럼프 책임"

"진리·정의 짓밟히는 비정상적 상황 허용"

"美, 세상에서 제일 처음 핵무기 만들어"

"트럼프 폭언이야말로 더 큰 핵 위협"

"유엔, 美 강권에 정의를 부정의로 만들어"

"핵 억제력 보유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

"미국과 힘의 균형 이루려는 게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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