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미래당, 오는 25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

2018.06.18 오전 11:56
바른미래당이 김동철 비대위원장의 후임 원내대표를 오는 25일 선출하기로 사실상 결정했습니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른미래당은 내일(19일)부터 이틀 동안 소속 국회의원 등일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6·13 지방선거 패인을 분석하고 당 재건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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