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은애·이영진 후보자 청문회...위장전입 공방 전망

2018.09.11 오전 12:07
국회는 오늘 이은애·이영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이은애 후보자의 경우 2007년과 2010년 등 모두 7차례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세금 부담을 줄이려고 주택을 사고 팔면서 다운계약서를 썼다는 논란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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