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도 해돋이 산행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아침 7시부터 8시 15분까지 서울 국립극장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걸어올라 시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해돋이 산행에는 지난 5월 서울 봉천동 원룸화재 현장에서 대학생을 구조한 박재홍 씨와 지난 11월 전북 고창군에서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운전자를 구조한 유동운 씨 등 청와대에서 선정한 의인 6명이 동행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을 포함해 주요 수석비서관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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