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노종면 앵커
■ 출연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매주 수요일 이 시간, 정치 9단, 박지원 의원과 함께 각종 현안을 짚어보는 더 훈수정치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청와대 개편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에 왜 갔습니까?
[인터뷰]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앞두고 북중 무역전쟁이 끝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의거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압박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시진핑 주석을 설득하러 갔고 또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서 보험 들러 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만약에 지금 전망하신 대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에게 미국 말 듣지 말고 우리 너무 숨통 조이지 마라, 이런 부탁을 하러 간 거라면 미국 입장에서는 좀 껄끄러운 것 아니겠습니까?
[인터뷰]
그렇게까지 노골적인 부탁은 하지 못할 겁니다. 김정은 위원장도 국제 정세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또 중국과 혈맹 관계이기 때문에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압박, 제재를 시진핑 주석에게 요구했지만 숨통은 열어놓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의 얘기를 하게 될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예측합니다.
[앵커]
우리 국정원에서는 평화협정 체결 문제 이 부분을 협의하러 갔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입장을 내놓았어요.
[인터뷰]
결국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다자협상을 텄거든요. 그리고 사실상 북미관계가 좋아지면 결국 경제 원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6자회담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다자 회담이 되는 거예요.
이것만 보더라도 북미 간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특히 지금 정치적 의미가 강한 종전선언, 평화협정에 대해서는 중국은 당사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응해 주지 않는다고 하면 결국 사실상 남북 간에는 종전선언이 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사국인 중국도 선언할 수 있게끔 만들어가지고 미국을 압박하자 하는 전술도 있을 겁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방중을 한 것이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이 안 될 때 대비해서 간 것인지, 아니면 잘 되면 앞으로 여러 가지 해결할 문제들이 많으니까 거기에 대비한 건지... 물론 복합적이겠습니다마는 어느 쪽 비중이 더 클까요?
[인터뷰]
북미 정상회담은 열립니다. 열리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앵커]
그 이후를 대비해서...
[인터뷰]
그리고 그러한 필요성은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더 절박합니다. 지금 대선 가도, 2년 남아 있지만 본격적으로 미국의 대선 캠페인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재선이 지상 목표인데 민주당과 차별화하는 길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비핵화의 숨통을 트는 길이기 때문에 이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 된다 하는 생각은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된다면 언제쯤 될까요?
[인터뷰]
저는 이번에 중국 가서도 많은 얘기를 하고 또 미국과도 지금 물밑에서 북미 간의 활발한 접촉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공유할 겁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체면이 살아야 되거든요.
김정은 위원장도 살기 위해서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 인민들에게 고통을 분담시켜서 핵을 개발했는데 이제는 경제 발전을 위해서 핵을 폐기하자, 포기하자 이렇게 선언했다고 하면 최소한 미국의 성의 있는 경제발전 즉, 제재 완화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것이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의 재개입니다.
이 필요성을 역설하기 위해서도 저는 답방을 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 정상회담을 다시 하고 거기에서 그러한 역할을 문재인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힘도 실어드리고 여건을 만들어서 문재인 대통령이 또 미국과 접촉을 해서 그러한 것이 보장된다 하는 것이 저는 3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 말씀 들어보면 지금 언론보도나 여러 전문가들 예상은 앞으로 한 달여 정도 후면 만나지 않겠느냐 이러던데 그러기에는 사실 서울 답방이나 제재 완화나 이런 것들이 좀 급해요.
[인터뷰]
효과를 보기 위해서 저는 반드시 답방을 해서... 어차피 미국과 정상회담에서 합의될 내용이지만 그래도 남북관계가 경제협력 관계는 우리부터 시작되거든요.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과 협의를 하기 위해서 또 성공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서 저는 답방이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보고 또 그렇게 할 것이다 이렇게 저는 믿습니다.
[앵커]
그러면 서울 답방이 2월 중에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인터뷰]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이번에 보십시오. 중국도 아무런 사전 발표 없이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과거 같으면 발표 안 할 수도 있고 한 달 있다가 발표할 수도 있는데 그다음날 발표하잖아요. 이것은 북한이 그만큼 개혁개방됐다는 겁니다.
장마당이 800~1000여 개가 되고 어떤 곳은 3000여 개까지도 얘기를 합니다. 휴대폰만 하더라도 600만 대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정보의 흐름을 차단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발표하듯이 과연 답방 문제도 사전에 발표하고 이런 것은 없지만 최소한 그런 시대를 북한도 살고 있기 때문에 공개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도 답방할 것이다.
[앵커]
갑작스럽더라도 답방은 있을 것이고 준비해서 하면 2월 경에 있을 거고.
[인터뷰]
그리고 우리 정부는 다 준비가 끝났어요. 우리가 호텔이 없습니까? 무슨 경찰이 없습니까, 군인이 없습니까?
[앵커]
그러니까 정리해 보면 그러니까 서울 답방 먼저 하고 그다음에 한 3월경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인터뷰]
그렇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선 일정에 아이 러브 김정은을 계속했는데 그때까지 하지 않으면 약발이 안 먹혀요. 그리고 또 계속 그 말만 하면 임팩트가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최소한 너무 빨리 해도 또 그걸 끌고 가기는 굉장히 어려우니까...
[앵커]
좀 긴장도를 높이는 기간도 필요하고요.
[인터뷰]
그렇죠. 긴장도 계속 높여가면서 3월달에 해서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시 북미 정상회담으로 돌아가서 장소 얘기를 해 보죠. 지금 CNN 같은 경우에는 방콕, 하와이, 베트남의 하노이 이렇게... 거기 답사도 했다 이렇게 보도를 했는데요. 어디가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인터뷰]
저는 가장 좋은 곳은 판문점이라고 지금도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아시아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제가 북한 인사들을 접촉할 때나 또 지금 현재도 보면 반드시 북한은 자기 나라 대사관이 있는 곳에서 만납니다. 그래야 안전하고 업무 처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와이는 좀 어렵고 최소한 베트남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도 베트남과 미국이 수교해서 지금 경제 발전, 도이모이 정책을 성공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서 북한 김정은, 당신도 미국과 손잡으면 이렇게 경제발전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것이고 김정은 위원장도 도이모이 정책, 그러한 개혁개방 정책이 성공한 베트남의 모델을 직접 한번 보고 싶은 이런 것들이 합쳐지고 양국 대사관이 있기 때문에 거기가 가장 유력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으면 또 안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인터뷰]
싱가포르도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고 저는 사실 판문점이 제일 좋고...
[앵커]
그건 우리 바람이고요.
[인터뷰]
그렇죠. 저는 지금도 바람입니다. 몽골이나 싱가포르가 될 것이다 했는데 거의 맞힌 거죠. 대개 상식이 맞혀요.
[앵커]
하와이가 처음 거론된 것 아니겠습니까? 혹시 북한 쪽에서 본인들의 개방개혁을 좀 더 드러내기 위해서 하와이 쪽을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짐작이 되던데요, 저는?
[인터뷰]
그렇게 되면 가장 좋은데 그렇게 하면 여러 가지 북한의 여건이 맞지 않습니다.
[앵커]
하와이는 어려울 것이다.
[인터뷰]
모든 사람들을 사전에 선발해서 선발대가 나가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생면부지의 땅에 가서 그렇게 하기는 조금 부담이 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너무 미국으로 데려올 생각 말고 완충지역을 한번 거쳐서 큰 합의를 할 때 미국에서 혹은 평양에서 하는 것이 좋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주제를 바꾸겠습니다. 어제 청와대 참모진 교체, 비서실장 등 세 명이 바뀌었어요. 별로 안 좋게 평가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좋게 평가했습니다.
[앵커]
페이스북을 제가 봤더니 우려가 좀 세던데요?
[인터뷰]
우려가 세죠. 왜냐하면 노영민, 강기정. 굉장히 유능하고 야당 정치인으로서는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강성이에요. 그런데 지금 집권 3년차란 말이에요. 그리고 임종석, 한병도, 윤영찬. 이분들은 조금 유연한 사람들이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차라리 노영민, 강기정 체제가 1기를 했으면 더 개혁을 할 수 있었을 것인데 지금은 여러 가지로 안정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강성인... 지금 보면 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도 강성, 노영민 비서실장도 강성, 오직 유연한 것은 이낙연 총리뿐이에요.
이 빅3 중에 이낙연 총리가 굉장히 중심을 잘 잡아야 된다, 안정적인 것을 보여야 된다는 생각을 해서 저는 이낙연 총리의 행보를 굉장히 주시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저는 세 분 다 성공할 수도 있지만 , 개혁을 할 수도 있지만 너무 강성이기 때문에 혹시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제가 경고를 한번 해 놔야 잘 하는 거예요. 잘하라고 한 겁니다.
[앵커]
약이 되라고...
[인터뷰]
그렇습니다. 저는 어떤 경우에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서 다음 정권도 진보 개혁 정권이 집권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하는 것이지 제가 그 사람들을 반대하는 건 아니에요.
[앵커]
강기정 수석 같은 경우에는 정무수석이기 때문에 국회와의 관계가 좋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관계 좋죠. 그런데 관계 나쁜 분들도 많아요.
[앵커]
어떤 점에서 그렇습니까?
[인터뷰]
강성이고 진짜 야당 의원로서는 최고의 투쟁가입니다. 노영민 실장 역시 최고의 지략가이고 아주 원칙적인... 운동권 출신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3년 임기를 놔둔 문재인 정부에서 개혁도 해야 되고 안정적인 발전도 해야 되는데 과연 이분들이 과거 정치처럼 운동권 시각으로 강경하게만 나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앵커]
운동권에 몸 담았던 때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러겠습니까?
[인터뷰]
제가 잘 알아요.
[앵커]
그런데 임종석 실장으로 치면 더 운동권의 핵심 아니겠습니까?
[인터뷰]
운동권이지만 임종석 실장은 굉장히 소프트한 면이 많아요. 참 좋은 분이에요. 나는 정치에서 우연은 생각할 수 없지만 1기에 노영민, 강기정이 들어가고... 2기에 바뀌었었으면 훨씬 좋았을 법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됐든 대통령께서 비서실을 개편하고 비서관도 많이 개편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기 비서니까 대통령 알아서 쓰시는 거예요. 그렇지만 개각도, 제가 주장을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국면 전환도 하고. 지금 현재 어지럽지 않습니까?
국면 전환도 하고 정책 전환도 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 개각에 이낙연 총리가, 노영민 실장이 잘 노력해서 좋은 사람들로 감동적으로 한번 바꿔줬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앵커]
지금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분들이 의원을 겸하고 있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부겸 행안부 장관 등등. 이분들이 빠진 자리에 어떤 인물이 들어가는 게 지금 말씀하신 안정감도 주고 개혁도 완수할 수 있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카드가 되겠습니까?
[인터뷰]
이분들이 다 물 올라서 장관을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금년 말 되면 아마 총선용 개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분들을 현역 의원이라고 해서 구태여 뺄 필요 있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만약에 현역 의원들이 빠진다고 하면 거기에는 개혁적인 시민운동가도 또 학계의 진보적인 사람들. 그리고 관료 출신 이런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3년 임기를 개혁과... 문재인 정부는 어차피 촛불혁명의 산물이기 때문에 개혁을 위해서 탄생한 겁니다. 개혁과 안정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어나갈 사람이 돼야 된다.
그런데 한 가지 제가 염려하는 것은 정의용 외교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을, 정의용 안보실장이 물러가고 서훈 국정원장이 외교안보실장이 된다고 하는 보도가 있어요. 저는 이건 절대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외교관 출신으로 대미 외교나 대북 문제에 대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훈 국정원장은 대북 문제에 대해서 최고의 권위자이고 미국과 CIA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더 큰 것은 지금 6급 감찰관이 기재부의 사무관, 전직 사무관이 요동을 쳐서 국정이 흔들흔들한데 제일 중요한 것은 국정원이 지금 안정돼 있습니다.
만약 국정원에서 과거 정권처럼 어떤 일이 변고가 나면 문재인 정권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두 분 다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교안보실장 정의용, 국정원장 서훈은 어떤 경우에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좋은 말이지, 성공하라는 얘기죠.
[앵커]
이 훈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듣고 판단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뷰]
꼭 제 훈수를 들으셔야 됩니다.
[앵커]
훈수 하나 더 하시죠. 내일 기자회견하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얘기를 꼭 했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어떤 얘기를 꼭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저는 대북 문제, 비핵화에 대해서 미국과 철저히 공조를 해서 동맹으로서 같은 스텝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해서 비핵화하겠다. 지금까지 그 스탠스를 강하게 천명해 주시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자꾸 경제가 괜찮다, 지표가 괜찮다.
국민들은 굉장히 그게 기분 나쁜 거예요. 5천만 국민이 경제가, 민생 경제가 다 나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생 경제에 대해서 확실한, 즉 최저임금이나 노동시간 단축이나 탈원전을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나라가 10대 경제대국이기 때문에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변화를 할 수 있도록 잘하겠다. 이 경제 문제, 민생 문제에 대해서 전환과 확신을 국민들이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기업인들이나 노동자들이 이 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대통령의 좋은 말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솔직히 다 합쳐보면 좋은 말씀이긴 한데 예를 들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포기한다는 선언이 나와야 된다거나 이런 걸 요구하시는 건 아니고요?
[인터뷰]
저는 경제정책은 특히 한 번 정하는 것도 심사숙고해야 되지만 또 그것을 자꾸 바꾸면 신뢰가 떨어지고 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태여 무슨 폐지한다 어쩐다 이런 것보다는 변화를 줘서 다 참여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길로 가는 것이 좋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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