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2차 북미 정상회담 협상 상황 낙관 전망

2019.01.21 오후 12:13
정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방미 기간에 북한과 미국 사이에 이뤄진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같은 회의에 참석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게서 북미 회담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스웨덴이 주최하는 공식 미팅에서 이도훈 본부장과 비건 대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남북미 3자 대면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측이 공유한 회담 내용에 대해 우리 측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는 물론 의제를 두고도 상당한 접근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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