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에 정치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황 대표는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평생 화합을 위해 애쓴 고인의 뜻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의 미래와 화합의 새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도 김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화를 위해 군사 독재와 싸울 때 같이 싸우면서 일생을 민주화를 위해 힘썼다며 우리나라 정치와 정당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했는데 이제 천국에서 편안히 쉬기를 바란다고 고인을 기렸습니다.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민주평화당 지도부도 어제에 이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고,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오전 일찍 빈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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