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靑 "대통령 사위 취업에 어떤 특혜도 없었다"

2019.06.18 오후 05:32
靑 "대통령 사위 취업에 어떤 특혜도 없었다"

靑 "대통령 손자, 정당한 절차 거쳐 학교 다니고 있어"

靑 "대통령 가족의 집과 학교, 직장 공개는 위험한 일"

靑 "곽상도 의원, 도 넘는 악의적 행태 중단해야"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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