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경원 "심상정, 與 용병 자처...제1야당 협박에 심취"

2019.06.28 오전 10:31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법을 다루는 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이 여당 용병 정치인을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심 위원장은 야당 정체성을 망각한 채 의석수 몇 개와 영혼을 거래하고 있다면서, 제1야당을 향한 협박에 심취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거법을 다수의 힘으로 강행 처리하는 건 조작선거 시도와 다르지 않다면서, 집권 여당은 국회 본회의를 체육관 본회의쯤으로 여긴다고 꼬집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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