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내 조선업계가 카타르로부터 LNG 운반선 100척을 수주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펼친 경제외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지난해 1월 한국과 카타르의 정상회담 때 카타르가 LNG선 발주 계획을 밝혔고, 문 대통령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카타르 LNG 운반선 수주는 한국 조선업 기술력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입증했다면서 23조 원에 이르는 본계약으로 성사될 경우 16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지난달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한국판 특집호 발행은 과학기술 한국의 위상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네이처 인덱스 한국 특집판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재조명한 것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위기극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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