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인사로 언급한 통합 키워드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청와대가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신년 메시지에 통합을 화두로 삼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냐면서 문 대통령의 통합 메시지를 사면 시사로 읽는 것은 잘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도 통합을 언급하며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기 위한 재난지원금과 격차 해소를 위한 각종 방안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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