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전 국민 위로금 지급 발상이 대체 어떻게 나온 건지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종식을 단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국가 재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이해하고 말한 건지 상당히 의아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대통령이 전 국민에게 위로금을 주겠다는 선심성 얘기를 어느 나라에서도 본 사례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국가부채를 걱정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선심성 재정 낭비라는 정부의 이율배반적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서 합리적으로 얘기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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