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경제단체들이 공동으로 이 부회장의 사면을 요청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현재까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은 없다며 이 부회장 사면론 확산에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5곳은 지금은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글로벌 산업 주도권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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