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수교 60주년을 맞아 화상 정상회담을 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에게 감사와 신뢰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우정과 신뢰를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갈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네덜란드는 한국전쟁 때 많은 병력을 파병하여 고귀한 희생을 치른 고마운 나라이고, 지금은 EU 국가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교역국이자 투자국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혁신 기술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앞서 가고 있는 네덜란드로부터 배울 점도 많다며 강한 협력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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