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국의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중남미와 북미 대륙에서 코로나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피 흘린 진정한 친구 나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해는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 70주년이며, 내년에 수교 60주년을 맞는다면서 내일 예정된 정상회담에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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