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현충원, 육성재·리키 등 참여 음악회 영상 공개

2021.09.17 오전 10:46
국립서울현충원은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와 틴탑 리키 등이 참여한 음악회 영상이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9월 정기음악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영상 3편은 '치유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전통악대, 교향악대의 연주와 7인조 중창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에서 공개한다고 서울현충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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