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화천대유에서 50억 원을 받아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엽니다.
곽상도 의원은 오늘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 기자회견을 예약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국회의원 제명을 두고 갈등이 일었고, 사퇴 압박이 이어져왔단 점에서 의원직 자진 사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SNS에 곽 의원이 당에 누가 되지 않는 판단을 하실 거란 전언을 여러 경로로 듣고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지만, 곽 의원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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