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석탄 대신 수소로 철을 추출하는 '수소환원제철'을 위해 수소 생산이 확대돼야 한다며 철강산업 비중이 큰 우리나라가 먼저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소환원제철 포럼 영상 축사에서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 경제와 수소 경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철은 오늘날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지만,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어야만 철강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소환원제철은 빠른 시일 안에 저탄소 기술로 전환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라며, 한국은 국가적으로 힘을 모아 탄소 없는 21세기의 원유, 수소산업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