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화두로 던진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진과 관련해 예산이란 남아서 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만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재난지원금 관련 질문을 받자 언제나 부족한데 선후와 경중을 결정하는 게 예산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웹툰 작가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김부겸 국무총리가 재정 여력이 없다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추가 지급에 난색을 보인 것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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