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의 전격 화해를 발판 삼아 정책과 대여 공세에 주력합니다.
윤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출근길 인사를 하고 혼잡도가 높아 이른바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을 예정입니다.
이어 오전에는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공약을 발표합니다.
오후에는 당사 후보 사무실로 대장동 원주민들을 초청해 피해 상황을 듣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한 공세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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