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무분별한 통신 자료 조회를 한 김진욱 공수처장의 사퇴 결의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하자고 요구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 의원 106명 가운데 86%에 달하는 91명은 물론 윤석열 후보의 팬클럽 회원과 정치 평론가까지 통신 자료 조회를 통한 불법 사찰이 이뤄졌다며 공수처장 사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진욱 처장이 가야 할 곳은 감옥이라면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도 내로남불 식 대응을 이어간다면, 공범임을 자초하는 것이라면서 사퇴 결의안의 본회의 처리에 협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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