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 관련 국가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제2의 국무회의 성격의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중앙행정기관장 등이 정례적으로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중앙과 지방이 함께 모여 주요 국정 사안을 함께 수평적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새로운 국정운영 시스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명실상부한 지방의 국정 참여의 통로로써 저출산과 고령화, 탄소 중립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직면해 있는 시대적 난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연대와 협력의 지방자치를 바탕으로 상생하며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고, 경기와 경남, 제주 등 단체장이 공석인 곳은 대리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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