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심상정 "억울해서 다른 당 탓...초심으로 헌신할 것"

2022.01.24 오후 01:27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국민이 남 탓하고 다른 당 비판한다고 점수를 주는 것은 아니라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불평등으로 고통받는 시민 곁에서 그분들과 주류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 헌신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성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거대 정당이 국민 위해 권력을 쓰지 않았는데, 작은 권력밖에 없는 저희에게 똑같이 책임을 묻는 것에 많이 억울했다며 그러다 보니 다른 당, 남 탓하고 그랬다고 덧붙였습니다.

심 후보는 정의당이 소수자 전략으로 돌아갔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사회는 비주류가 절대다수라며 그동안 애써온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또 주요 공약인 '주4일제'에 대해선 노동시간 단축을 국가 의제로 삼을 때가 됐다며 전 국민 주4일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저임금 노동자와 근로기준법에 소외된 노동자의 기본권도 보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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