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국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우리 국민 6백여 명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SNS에 전쟁 일보 직전까지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정부가 당장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국민 개개인의 삶과 안전을 챙기는 외교·안보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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