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설 당일인 오늘(1일), 코로나19 전담 병원을 찾아 명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외부 공개 일정 없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4자 TV 토론 준비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 역시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30여 일을 남겨둔 대선 전략을 다듬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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