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96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196명 중 157명은 국내 미군기지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39명은 한국에 입국 후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이로써 주한미군 누적 확진자는 5,803명으로 늘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