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카카오, '5년간 5천억 투입 2만 명 이상 일자리 창출' 약속

2022.02.09 오후 04:22
정부는 '청년희망ON' 시즌2 두 번째 프로젝트로 카카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카카오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협력 내용 등을 논의했습니다.

카카오는 이 자리에서 1차 계열사를 포함한 '카카오 공동체'를 통해 연평균 2천 명씩 5년 동안 만 명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인공지능) 캠퍼스 등을 통해 6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타트업 기업 투자와 고용지원으로 4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카카오 신화는 청년들의 희망"이라며 "카카오의 참여로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만 2만 명 이상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은 물론, 제2, 제3의 카카오가 나오리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카카오가 앞으로 상생경영의 모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일자리와 다양한 사회공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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