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에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1일) SNS를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며, 다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더 큰 피해가 없도록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반쯤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여천 NCC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면서 작업하고 있던 근로자 8명이 사상을 입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