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부인 확진' 安에 위로 전화..."빠른 쾌유 기원"

2022.02.13 오후 07:2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확진 소식에 직접 전화를 걸어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윤 후보가 오늘(13일) 오후 안 후보에 전화를 걸어 부인 김미경 교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도 입장문을 내고 안 후보가 윤 후보의 문자와 전화 연락을 받았는데, 김 교수의 건강을 걱정하고 위로를 전했으며 그 외의 내용은 일절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