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측, 민주당 유세차 전복에 "서서히 침몰" 글 올렸다가 삭제

2022.02.16 오전 11:46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 중인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유세차 전복 사고와 관련해 '서서히 침몰'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을 빚자 삭제했습니다.

이 교수는 어제(15일) SNS에 전복된 유세 트럭 사진을 올린 뒤 탑승자 두 분이 경미한 타박상만 입어 천만다행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뭘 해도 안 된다는 게 이런 거라며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고 적었는데, 이후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타당 사고에 대해 조롱과 비하 게시글로 상대를 자극하거나 표심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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