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어퍼컷' 세리모니를 검사들이 룸살롱에서 하는 것이라는 진성준 의원을 겨냥해 룸살롱의 행태는 민주당 586의 주특기라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실은 쇼츠 논평을 통해 5·18 기념일에도 룸살롱에 가서 유흥을 즐기다 국민적 질타를 받았던 사람들이 민주당 586 의원들이라면서 상대를 잘못 지목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세에서 환호를 받는 윤 후보의 '어퍼컷'이 부럽다면 이재명 후보에게 공중부양 발길질이나 전과4범 격파쇼를 열심히 할 것을 건의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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