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 대선 후보는 경북 울진군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데 우려를 표하며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SNS를 통해 조속히 산불을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해주고, 특히 주민분들을 비롯해 소방관분들도 피해가 없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역시 SNS에서 진화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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