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명수 대법원장 부부, 지방선거 투표

2022.06.01 오전 10:10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방선거 투표 당일인 오늘(1일) 배우자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 아침, 서울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이혜주 여사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투표 직후,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말했던 지난 대선 때와는 달리, 별다른 말 없이 기표소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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