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尹, 이틀간 한남동 관저서 출퇴근...김 여사는 서초동에

2022.09.08 오후 04:32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서 이틀 동안 출퇴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윤 대통령은 어제 새벽까지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침수 피해가 난 포항 구조 상황을 지켜본 뒤 퇴근했다가, 당일 아침 한남동 관저에서 대통령실로 출근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젯밤에도 한남동 관저로 퇴근했고 오늘 아침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이틀째 관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건희 여사는 아직 서초동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사 날짜를 못 박지 않고, 추석 연휴 동안 조금씩 짐을 옮긴 뒤 막판에 김 여사가 입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태풍 대비 태세를 강조한 지난 5일 출근길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관저 입주 시기 관련 질문이 나오자, 지금 당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며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애초 지난달 31일 입주 절차를 마친 뒤 지난 1일 한남동 관저에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일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경호상 이유로 대통령의 동선과 관저 생활 시작 여부 등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