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실시를 이틀 앞두고 전쟁의 불 구름이 시시각각 몰려오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기고문을 통해 남측 군부 패당이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규모 공군 전투준비태세 종합 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강행하겠다고 떠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한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 격화는 미국의 악랄한 대북 적대시 정책과 윤석열 역적패당의 반북 대결 책동에 의한 거라며 정세 악화를 초래하는 장본인은 바로 윤석열 역적패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종료된 우리 군의 호국훈련에 대해서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번 훈련이 지금까지 남한군 단독 훈련으로 진행해오던 관례에서 벗어나 미제 침략군 무력의 참가 하에 벌어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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