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국회, 고고도 요격 미사일 SM-3 긴급예산 편성..."다층 방어"

2022.11.17 오전 10:36
국회가 고고도 함대공 요격 미사일 SM-3 도입을 위해 예산 100억 원을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등 조정 소위원회 심사자료에 따르면 예결위는 SM-3급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사업에 100억 원을 신규 책정했습니다.

예결위는 SM-3급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도입 소요를 긴급 소요로 전환하고 내년 사업 착수를 위해 신규 반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실층적인 다층 방어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SM-3 미사일은 미국과 일본이 공동 개발한 함대공 요격 미사일로 사드 미사일보다 높은 고도 150~500km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타격할 수 있는 고고도 요격체계입니다.

SM-3 미사일이 도입될 경우 해군의 신형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등에 우선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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