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대외용으로 발간한 건군절 75주년 기념 열병식 사진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집중 부각했습니다.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공개한 100쪽 분량의 열병식 사진첩을 보면 약 17쪽에 걸쳐 김주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실려 있는데 김주애의 단독 사진은 물론 김주애가 김 위원장과 함께 군 사열을 받거나 주석단에 함께 자리한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이번 사진첩에는 또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화성-17형과 고체연료 추정 ICBM급 신형 미사일 등 열병식 현장에서 공개된 각종 무기 사진도 대거 실렸습니다.
북한은 주요 기념식이나 행사 모습을 별도로 묶은 사진첩을 발행해 선전 도구로 활용하는데 지난 14일엔 김주애 사진이 담긴 기념우표 도안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