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예비군 훈련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예비군 3권 보장'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 특위 위원인 김병민 최고위원은 숭실대학교에서 대학생 예비군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런 내용이 담긴 청년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은 예비군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훈련 현장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며 우선 터무니없게 낮게 책정된 점심 식사비용과 교통비를 상향 조정해 생활권 보장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훈련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모호하게 규정된 예비군법에 구체적인 행위 규정을 담아 학습권을 보호해주고 훈련장을 왕복하는 무료 수송 버스를 운영해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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