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월 총선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1차 경선 지역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민주당은 오늘(21일) 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사흘 동안 전국 23개 지역구에서 치러진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경선에서 현역 의원과 원외 예비후보가 대결을 펼친 곳은 서울 서대문을·전북 익산갑 등 15곳으로, 이 가운데 현역 탈락 지역이 얼마나 될지 주목됩니다.
앞서 오늘 오전에는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가 경선 지역이나 단수 후보 등을 결정하는 공천 심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