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해외직구 종합대책 TF 구성..."종합 대응 필요"

2024.03.07 오후 04:29
정부가 해외 직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직구 종합대책 TF'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해외직구 종합대책 TF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등이 참여합니다.

TF는 해외직구 물품 안전관리와 소비자 피해, 국내 기업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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