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해운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해운 산업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해운업계 간담회에서 선복량 기준 대한민국 해운은 세계 4위로, 전체 수출입 물량의 99.7%가 해운을 통해 들여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장벽으로 국제 교역량 감소 신호음이 들리는 동시에, 미국의 중국 선박 입항 수수료 부과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세제·금융지원 등을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희용 의원도 물류대란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적 선대 확대, 친환경 선박 지원 전략 수립, 해기사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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