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한 자위권 행사로 규정하면서 러시아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은 유엔 주재 대사 담화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최근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근거 없이 헐뜯는 서방의 상습적 관례라고 비난했습니다.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는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할 수 없고, 정의의 보복은 그 어떤 논거로도 악마화 될 수 없다며 러시아를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현지 시간 9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중심 도시 르비우 등 거점 곳곳을 대규모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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