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광주·전남 의원 "행정통합, 최고의 기회 될 것"

2026.01.14 오전 11:08
정부가 모레(1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법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이 권역별 발전 계획을 법안에 충실히 담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과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등은 오늘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은 에너지·산업 대전환 시대에 광주·전남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을 끌어내고 공공기관 이전, 산업과 기업 유치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 산업과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산업 대전환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자치분권 강화라는 측면뿐 아니라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 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꾼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방향 전환이라며, 며칠 내로 큰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김 총리와의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은 이미 사실상 결정이 됐다는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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