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보고서만 그럴듯한 정책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삶을 전환하는 데 정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책의 성패는 공직자의 책상 위가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결정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소외계층에 식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거론하며, 실제 효과를 낳고 있는 우수 국민 체감정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막심한 산불 피해를 봤던 경북 의성에서 지난주 또 산불이 발생했다며, 관계 부처가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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