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나는 민주당 아닌 전국민 대표"...천하람 "2차특검 재의요구권"

2026.01.16 오후 04:59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의 역할 가운데에서도 국민통합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여야 대표들도 국민통합에는 많이 배려해주고 도와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낮 여야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국민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다 반영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국익이나 국민 전체의 위상과 맞물려있는 대외관계에 있어서는 힘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외교나 안보에는 가급적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 대통령의 외교 능력 역량에 많은 국민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며 외교 능력이 더 충분히 발휘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정당이 국회 다수를 차지해 천재일우의 시간이라며 확실하게 결말지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안에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언급한 뒤, 합동 수사본부를 만들어도 되지 않느냐며 국가 예산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불참했고, 해외 출장 중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에선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대표, 윤종오 원내대표, 그리고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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